[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박기영
가수 박기영의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김수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들은 박기영의 차분한 말투에 "박기영 원래 말투는 조금 다르지 않느냐"며 결혼 후 변화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를 들은 부활 채제민은 "(박기영은) 완전 다혈질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박기영은 "28살 기억이 없다. 25과 26살 때도 없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문희준은 "그 기억을 채제민이 다 가지고 있다. 채제민은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박기영이 '하룻밤의 꿈'을 열창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박기영은 "이 노래를 듣자마자 '록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