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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김현숙, 근황 고백 들어보니…"성격 오락가락 한다" 폭소

입력 2016-02-22 0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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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현숙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배우 김현숙이 '톡투유'에 출현해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배우 김현숙이 출연해, 결혼과 육아로 인해 변하고 있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고백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김현숙은 녹화장에 등장하자마자 "극중에선 결혼을 못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잘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제동이 주제와 관련해 결혼 후 육아를 하며 생긴 성격 변화를 묻자, 그녀는 "성격이 오락가락 한다"며 한마디로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또 "예전이 내 위주의 삶이었다면 지금은 아이 위주의 희생적인 삶으로 변했다. 부모님이 나를 키우며 이랬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것들을 이제는 직접 경험하며 깨닫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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