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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엄마’ 진희경, 뒤로는 장서희 걱정? “병원은 왜 찾아갔냐”

입력 2016-02-21 2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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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엄마’ 진희경이 장서희의 투병을 염려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는 자신의 신장을 윤희(장서희)에게 주고싶다며 가족들의 만류에도 엄회장(박영규)의 집에서 나가려고 하는 정애(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회장는 당분간 집에 오지 못하는 정애와 윤희를 염려했다.

사진 : MBC ‘엄마’ 방송 캡처
사진 : MBC ‘엄마’ 방송 캡처

동준(이세창)과 며느리 나미(진희경) 역시 윤희의 투병을 두고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기 위해 노력했다. 집으로 도우미를 보내 상주시키자는 동준의 말에 나미는 “그 집에서는 잘 방이 없잖아”라며 따끔하게 잘랐다.

나미는 엄회장에 “그나저나 아버님은 어쩌냐”며 당분간 정애가 부재하는 것을 염려했다.

그러나 엄회장은 자신은 괜찮다며 되려 정애와 윤희의 가족들을 걱정했다.

방으로 돌아온 동준에 나미는 “당신 혹시나 아버님 앞에서 장기 기증 같은 이야기는 꺼내지말라”며 딱 잘라말했다.

동준은 이에 마음만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닌데 걱정하지 말라며 “당신이야말로 왜 병원을 찾아가본거냐”고 운을 뗐다.

동준은 병원을 찾아가 직접 윤희의 병세와 장기 기증 등에 대해 알아본 나미의 행동을 말했다.

나미는 이에 다소 당황하며 “괜히 내가 장기기증까지 해야할까봐 그런다”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나미는 끝내 윤희의 투병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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