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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애인있어요' 공형진, 딸기 농장에서 복수 꿈꿔…"오늘만 산다"

입력 2016-02-22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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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에서 공형진이 복수의 칼을 갈았다.

21일 밤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연출 최문석, 극본 배유미) 48회에는 민태석(공형진 분)이 수배자로 몰려 복수의 칼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민태석이 몸을 숨긴 곳은 딸기 농장. 딸기 농장에서 일을 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 외국인 동료들에게 약을 받으며 영화 '아저씨'를 언급, 앞으로의 복수극을 예상케 하는 발언을 하며 복수의 칼을 갈았다. 그러다 민태석과 동료들이 자리에 멈춰있는 것을 발견한 주인에게 구박을 받았다. 이에 "난 오늘만 산다. 그런데 마디마디가 다 아프다고. 오늘만 사는 사람은 아프지도 못하냐"고 주인에게 반발을 했다.

이에 주인이 "이런 쓰레기 새끼야"라고 하자 민태석은 주인의 멱살을 잡았다. 그러자 주인은 "너 범죄자지? 경찰 불러"라고 말했다. 이에 민태석은 농장을 박차고 나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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