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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김원해와 환장의 커플 “뒷분들은 내가 맡겠다”

입력 2016-02-22 0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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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런닝맨’ 송지효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띠동갑인 연예인들이 함께하는 콘셉트로 영화 ‘인턴’을 모티프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송지효는 띠동갑이 파트너로 출연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12살 연하 박보검의 출연에 무게를 두고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하지만 이런 송지효의 들뜬 마음과 달리 ‘런닝맨’에 출연한 파트너는 12살 연상의 김원해엿다. 후배 인턴으로 ‘런닝맨’에 출연한 김원해는 송지효에 인사를 건네자 송지효는 “이게 후배야 선배야”라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협동 멀리뛰기 게임에 앞서 송지효가 준비를 시작하자 김원해는 “뒤의 분들은 내가 맡겠다”며 송지효를 보호하고 나섰다.

'런닝맨' 멤버들의 방해 공작에 김원해는 “그만 하십시오”라며 가로막았다.

이어 이광수가 송지효의 게임을 방해하고 들자 김원해는 이를 만류하고 나섰다.

송지효의 발을 묶으려는 이광수의 수건을 뺏어든 김원해는 폭력도 불사하며 이를 가로막고 나섰다.

김원해의 방어막으로 이광수가 물러나자 이번에는 유재석이 실로폰을 들고 음파 공격에 나섰다.

김원해는 이 역시 가로막고나서며 완벽한 송지효의 인턴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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