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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마일 류현진 '불펜 투구 성공적' 실전복귀 임박

입력 2016-02-24 0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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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84마일 류현진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불펜 투구에서 인상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현진이 올해 처음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공을 뿌렸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직구만 서른 개를 던졌는데 갈수록 힘이 붙어 최고 구속 135Km까지 나왔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로버츠 감독과 다저스 운영의 실세인 프리드먼 사장도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동안 아무런 걸림돌 없이 예정된 재활 일정을 모두 소화한 류현진.

개막전 합류도 기대할 만하지만 다저스 구단은 조심스럽다.

류현진은 커쇼의 투구 동작도 유심히 살펴보며 꼼꼼하게 복귀를 준비했다.

복귀 시점을 조율하는 모습에서 류현진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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