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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첸, 본명은 '종대'..."중국인 아니에요"

입력 2016-02-24 1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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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라디오스타 첸'

엑소 첸이 이름 때문에 중국인이라고 오해받아 해명했다.

지난 2015년 MBC '써니의 FM 데이트'에 출연한 엑소 첸은 써니에게 "중국인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질문을 받았다.

이에 첸은 "나의 고향은 대전이고, 내가 자라난 곳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이라고 또박또박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첸 / MBC 라디오스타 제공
사진: 첸 / MBC 라디오스타 제공

첸은 자신이 중국인이라고 오해를 받는 이유에 대해 "이름과 외모가 어우러져 중국인이라고 오해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써니는 "첸의 본명은 종대"라고 말하자 첸은 "이수만 선생님이 이름을 참 잘 지어주신 것 같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첸은 오는 2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특유의 '철벽'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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