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갤럭시 s7
LG G5에 이어 갤럭시S7, S7엣지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개막에 앞서 갤럭시 S7, S7 엣지를 공개됐다.
공개된 스펙을 보면 갤럭시S7과 S7엣지는 메탈, 글래스 디자인을 채택했고, 양사이드에 곡면을 좀더 줘 그립감을 높였다. 또한 뒷면의 카툭튀(카메라 튀어나옴)도 제거해 더욱 깔끔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방수, 방진 기능도 포함됐다. USB단자를 비롯해 이어폰잭, 개별부품 등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기능을 탑재해 USB커버가 없어도 방수가 가능하다.
최고급 DSLR에 사용되는 최신기술인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와 동일한 F1.7의 렌즈를 탑재해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밝고 설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S7은 블랙 오닉스, 골드 플래티넘, 화이트 펄, 실버 티타늄 등 4종이 나올예정이며, 국내 출시일은 3월 중순, G5는 3월말~4월초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