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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정은지-에일리, 차세대 여성 디바의 ‘격돌’… “가창력으론 무기징역”

입력 2016-02-22 14: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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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실 기자]‘슈가맨’ 정은지-에일리

‘슈가맨’에서 정은지와 에일리의 빅매치가 공개된다.

사진=JTBC
사진=JTBC

오는 2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와 에일리가 출연해 빅매치를 펼친다. 또한 한차례 정면 승부를 펼친바 있는 프로듀서 유재환과 뮤지가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친다. 지난 대결에서 각각 케이윌과 나윤권의 곡을 프로듀싱 했던 유재환과 뮤지는 여성 보컬리스트들의 프로듀서를 맡게 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진은 “나윤권과는 작업할 때 몇 마디 나누지도 않았다”, “케이윌과 일주일 대화 한 것보다 에일리와 십 분 동안 더 많이 이야기했다”며 흥분한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또 에일리에게 유재환은 “가창력이 죄라면 무기징역”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뮤지도 “라이브가 죄라면 정은지는 사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사망이 아니고 사형 아니냐”고 지적을 받고는 고개를 들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78:22라는 역대 최다차로 유재환에게 패한 전적을 가지고 있는 뮤지는 유재석에게 “어깨가 축 쳐져서 돌아가더라”, “지고 나서 줄행랑 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듣기도 했으나 “칼을 갈고 나왔다”고 답하며 리매치 승부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차세대 디바로 주목받고 있는 보컬리스트 정은지와 에일리의 피 튀기는 대결은 23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슈가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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