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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서하준에 거래 제안 ‘목격자 알려주겠다’

입력 2016-02-22 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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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서하준에 거래를 제안했다.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6회에서는 최재영(장승조)이 현태(서하준)에게 목격자 녹음 파일을 보여주며 수경과 헤어지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날, 술에 취한 수경(양진성)은 실수로 재영에게 전화를 걸어 ‘현태 씨 사랑한다’라는 고백의 말을 전했다.

이에 화가 난 재영은 현태를 찾아갔고 “뺑소니범 찾기 위해 가족들이 4년 동안 전단지 나눠주며 고생한다고 들었어요.”라며 목격자 녹음 파일을 들려줬다.

이어 “목격자 만나게 해줄 수 있어요. 거래하죠. 목격자가 누군지 알려주는 대신 수경이 눈 앞에서 사라져요. 수경이가 찾을 수 없게 없어지란 말입니다.”라며 현태를 몰아붙이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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