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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화려한유혹' 정진영, 혈관성 치매로 6개월 진단받아

입력 2016-02-22 2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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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드라마 '화려한유혹'의 40회가 방송되었다.

22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화려한유혹'에서 정진영은 하루 동안의 방황을 하고 난 뒤 집으로 돌아왔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이날 하루 동안의 기억을 잃은 정진영은 "어떻게 된 걸까. 술 취해 필름 끊긴 것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다.

정진영과 만나고 돌아온 최강희는 그의 과거 모습을 떠올렸다. 과거 정진영은 최강희에 "미안하다. 널 지켜줬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최강희 옆에 쓰러지면서 기억을 잃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때와 똑같은 증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 최강희는 주상욱에 전화해 상의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진영은 자신의 혈관성 치매 증상을 인식하게 되었다. 의사는 "뇌의 해마 부위에 손상이 보인다. 뇌에 혈류가 공급되지 않아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정진영에게 "6개월 동안 기억을 잃는 시간이 더 길어질 것이다. 그 안에 사모님도 못 알아볼 수 있다. 치매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6개월 진단을 받게 된 정진영은 괴로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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