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태민
샤이니의 태민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태민은 과거 패션지 ‘아레나 옴므’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당시 자신이 거절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태민은 “회사에서 처음 데뷔 얘길 꺼냈을 땐 생각을 좀 더 해보겠다고 했다. 당시의 내 실력이 데뷔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사실 핑계였던 것 같다. 연습을 못하게 되는 상황을 따지다 보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가능한 상황은 내가 만들면 되는 거다.”라며 데뷔 시절의 상황을 고백했다.
이어 “갓 데뷔하고 스케줄 마치고 3시간, 4시간 정도 잘 시간이 생겼는데, 나는 그때 연습실로 가서 혼자 노래 부르고 춤을 췄다. 그렇게 미친 듯이 하니까 조금씩 느는 게 눈에 보이더라. 그러면서 마음도 어느 정도 편해졌다.”라며 끝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계속되는 노력과 도전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온 태민은 첫번째 솔로 앨범에 이어 두 번째 솔로앨범으로 컴백한다.
태민은 23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프레스 잇(Press It)’ 전곡 음원을 공개한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