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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백진희, 반전 예고…"드디어 사이다 주나요?" 답답해 죽을뻔!

입력 2016-02-22 1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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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내딸 금사월 백진희

사진: 방송캡처
사진: 방송캡처

내딸 백진희 복수의 서막이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 이날 방송에선 금사월(백진희)이 사실은 신득예(전인화)를 위해 ‘계약결혼’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금사월은 엄마 득예를 외면하고 찬빈(윤현민 분)과 비밀결혼을 하는 것은 물론, 강만후(손창민 분)에 이용당하며 새대표로 이사회에 등장하는 모습을 그려졌다.

이날 이사회에서 강만후와 찬빈은 대표 득예의 비행을 열거하며 밀어내려했지만 득예는 오히려 강만후의 비자금을 폭로하며 맞불 작전을 이어갔고, 결국 득예의 해임안은 결정되지 못했다. 이어 득예는 새대표로 추천받은 사월과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검은 음모를 예고했다.

이 가운데 이사회가 열리기전 사월이 득예를 찾아간 사실이 드러났다. 사월은 자신이 찬빈과 계약결혼한 이유가 득예를 만후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기위한 일이었음을 언급하며 득예와 만후가 이혼했으니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는 뜻을 드러냈다. 또한 사월은 득예의 해임안이 상정됐다며 미리 대비하라며 자신이 뒤에서 조용히 돕겠다고 언질을 주었다.

이날 사월은 득예를 괴롭히며 행패를 부리는 국자(박원숙 분)와 마리(김희정 분)에게 시퍼런 분노를 드러내며 “그만큼 괴롭히면 됐잖아요. 할머니랑 아줌마도 잘한거 없잖아요. 오죽했으면 얼마나 답답하고 원통했으면 그랬겠느냐. 저 하나만 믿고 버텨온 마음은 생각 안했냐.”라며 득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사월은 혜상의 재판정에 출석해 혜상이 자신의 출생비밀을 덮으려 친부였던 보육원 원장을 죽게 만들었던 과거를 폭로하는 한편, 반전의 서막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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