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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외롭지 않아서 걱정"

입력 2016-02-22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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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주혁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안정환은 "애드리브로 설문조사 1위를 한 적 있느냐", "예능이 신의 한 수였던 스타 1위로 뽑힌 적 있느냐"라고 김주혁에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안정환은 김주혁에게 대본을 건넸고 김주혁은 자신도 함께 대본을 보며 답했다. 김주혁은 예능 적응 비법에 대해 "적응 못해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이어 김주혁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이 차태현 추천이냐는 질문에 "'1박2일' 하차하던 날 멤버들이 왔는데 냉장고에 아무 것도 없어서 추천했다"며 "답답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김주혁은 "재료를 사봤지만 요리를 못하니 썩어서 재료를 버렸다"며 "요리는 둘째 치고 어떤 것을 사야 하나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성주는 김주혁에게 "작년에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혼자인데 외롭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주혁은 "요즘은 좀 걱정되는 게 외롭지도 않다. 심지어 심심함도 못 느끼고 편안하기만 하다"고 답했다.

그 말에 최현석 셰프는 "자기 일에 매진하며 열심히 살다가 혼자 갖는 시간이 즐거운 경우"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김주혁의 냉장고는 휑함 그 자체여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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