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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후예' 김지원, "얼굴 다 가리고 눈으로만 하는 연기 어려웠다"

입력 2016-02-22 23: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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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태양의후예 김지원

배우 김지원이 '태양의 후예' 촬영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감독 이응복과 함께 김은숙 김원석 작가,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다.

사진:김지원/본사DB
사진:김지원/본사DB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에서 육사 출신의 군의장교 윤명주 역을 맡았다. 특전사령관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험도 감수하는 멋진 여군으로 등장한다.

이날 김지원은 "군의관이었기 때문에 의사보다는 군인에 더 많이 치중해 연기했다. 그러다보니 가끔 있는 의학신이 너무 어려워서 송혜교에게 조언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하다 보니 입도 가리고 모자를 써서 눈밖에 안 보인다. 눈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게 어렵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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