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월대보름, 질병과 근심없는 한 해 되길빌며..각종 전통행사 즐기러 나온 시민들

입력 2016-02-22 1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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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정월대보름

오늘은 달집을 보며 액운은 멀리 쫓아버리고, 질병과 근심 없는 한 해가 되길 비는 정월대보름이다.

아이들은 처음 해보는 '쥐불놀이'에 신이 났고, 풍물패는 골목길을 돌며 집집마다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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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한옥 마당에서는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공연이 펼쳐졌다.

대보름에 빠질 수 없는 전통음식.

푸짐하게 차린 나물을 오곡밥과 함께 비벼먹기도 한다.

악귀가 놀라 달아나도록 힘껏 부럼도 깨물어 먹는다.

정월대보름 행사를 즐기며 시민들은 올 한해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正月 대보름정월대보름은 하루 종일 바쁘다.부럼도 깨고, 더위도 팔고,건강과 풍요의 마음을 담은 오곡밥에 묵은 나물을 먹는다''오늘은 정월대보름이에요! 한해 건강을 기원하며 제 더위 사가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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