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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TV] ‘무림학교’, 무림 대회 즐기기 관전 포인트 4

입력 2016-02-22 1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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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혜진 기자]무림학교

‘무림학교’의 무림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꼭 지켜봐야 할 관전 포인트 4가지가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현재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장 큰 이슈는 바로 무림 대회다. 이에 무림 대회를 하루 앞두고 준비 과정이 담길 오늘(22일) 밤 11회 방송부터 집중해서 지켜봐야 할 네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 왕치앙 vs 윤시우, 최후의 승자는?

왕치앙(이홍빈 분)이 현재 짝사랑 중인 윤시우(이현우 분)의 연인 심순덕(서예지 분)과 아버지 왕하오(이범수 분) 회장의 인정을 받기 위해 무림 대회에서 우승하겠다고 독기를 품은 상황.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는 치앙은 시우가 대회에 나올 경우 “산산이 부숴버리겠다”고 선전포고까지 서슴치 않았다. 이에 과연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 청춘들의 활력 넘치는 리얼 액션

무림 대회를 위해 결계를 푼 무림학교에는 외부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회분에서 퇴학 명령을 받은 최호(한근섭) 역시 무림 대회에 참여하며 예상치 못한 인물들도 등장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새로운 무술과 액션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로도 추위에 땀까지 흘리며 무술 연습을 거듭한 청춘 배우들의 리얼 액션이 그 두 번째 포인트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 황무송 vs 왕하오, 둘의 불안한 만남

순덕의 아버지 심봉산(이문식 분)이 무림 학교에 매우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탓에 무림 대회 당일, 무림회 임원들과 학부모의 참관을 결정한 총장 황무송(신현준 분). 이 때문에 순덕의 납치를 주도했던 왕치앙의 아버지 왕하오 역시 참관을 위해 학교를 찾을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왕하오와 황무송이 마주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 수상한 인물의 집합 Day, 적풍을 찾아라!

무림학교가 무림 대회를 위해 결계를 풀 경우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적풍이 학교로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이다. 무송이 진짜 적풍이 아니라면, 그가 가진 천의주의 열쇠를 갖기 위해 적풍이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과연 무림 대회로 결계가 풀린 틈을 타 어수선해지는 캠퍼스에 적풍이 모습을 드러낼지, 혹은 그 무리가 음모를 꾸미진 않을지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22)일 밤 10시 KBS 2TV 제11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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