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월대보름 부럼깨는 풍습…'딱딱한 껍질의 과일은 무엇?'

입력 2016-02-22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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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정월대보름 부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부럼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늘은 양력 2월 22일이지만 음력 1월 15일으로 정월대보름으로 불린다.

사진:TV조선 방송캡쳐
사진:TV조선 방송캡쳐

정월대보름에는 아홉가지 해야 할 일이 있다. 나물에 오곡밥을 먹고 부럼을 깨야한다.

이는 음력 정월 14일 저녁에 오곡밥을 지어 김구이에 싸서 쌈을 먹고 묵은 나물(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가지오가리, 호박오가리, 고구마줄기, 무청시레기, 콩나물)과 두부를 부쳐 먹는 풍습 때문이다.

정월대보름날 아침에는 부럼이라 불리는 생밤, 호두, 은행, 잣 등의 딱딱한 과실을 깨물면 1년내내 무사태평하고 종기나 부스럼이 생기지 않다는 풍습이다. 부럼은 딱딱한 껍질로 된 과일을 말한다. 예로 호두나 잣, 땅콩 같은 것들이다.

또한 청주한잔을 마시면 한 해 동안 귀가 밝아지고 좋은 얘기만 듣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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