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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범수, 이 아빠 약간 불안하다 “흥분되는데?”

입력 2016-02-22 0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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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슈퍼맨’ 이범수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범수와 그의 아들 딸 소을이 다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을이, 소을이와 함께 이범수는 동네 문방구를 찾았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아이들에게 천국이나 다를 바 없는 문방구 방문에 이범수는 “하나씩만 골라”라고 중재에 나섰다. 하지만 아이들이 문방구를 찬찬히 둘러보는 사이 신이 난건 이범수였다.

이범수는 아이들은 뒷전이고 자신의 장난감을 고르는데 빠져 시간이 가는 것도 몰랐다.

이어 문방구 앞의 코인 게임기 앞에서도 이범수는 아이들보다 더욱 신난 모습을 보였다.

이범수는 “이거 살짝 흥분되는데?”라며 오락에 열중했다.

이범수는 스스로의 모습이 조금 민망했던지 “너 이래서 집 한 채 날리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범수는 아들 아들이가 살뜰하게 아끼는 인형 에페를 한밤중에 손세탁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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