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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무림학교’ 이문식, 이현우에 이상한 기운 “내가 왜 네 아버지야”

입력 2016-02-22 22: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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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이문식이 이현우에 수상한 기운을 감지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무림대회 지도를 위해 특별교수로 초빙되어 학교에 오게된 태오(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산(이문식)은 자신을 설득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온 시우(이현우)에 “누구야”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이에 시우는 “순덕(서예지)이 학교 친구 윤시우라고 합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시우의 등장에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 봉산은 혼잣말로 “무술학교 친구라서 그런지 기가 보통이 아니구만”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시우가 “저에게 기가 느껴지십니까?”라고 물었다.

화제를 전환한 시우는 봉산에 “순덕이 다시 학교에 보내주실 때까지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아버님”이라고 뜻을 내비쳤다.

시우의 말에 봉산은 “내가 왜 네 아버지야”라며 “돌아가”라고 고함을 쳤다.

빗방울이 굵어지고 있는 가운데 봉산의 방에서 일어나지 않는 시우에 순덕은 결국 “언제까지 버티고 있을거야”라며 “빗방울 더 굵어지기 전에 돌아가”라고 채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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