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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마녀의성’ 이해인, 서지석에 무릎 꿇어 “내가 잘못했다”

입력 2016-02-22 2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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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녀의성

'마녀의성' 이해인이 서지석과 최정원이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사진: 마녀의성
사진: 마녀의성

22일 방송된 '마녀의성'에서는 문희재(이해인)이 신강현(서지석)의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단별(최정원)과 신강현의 모습을 집에서 목격한 문희재는 분노하며 "왜 저여자가 당신 집에 있어"라고 화를 냈다.

이어 문희재가 오단별의 따귀를 때리자 신강현은 "한 번 만 더 오단별씨 몸에 손대면 내가 가만히 안두겠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또한 문희재는 "나 당신이랑 할말 있으니 저 여자 내보내라"라고 애원했고 이어 신강현이 오단별을 따라 나가려 하자 "내가 잘못했다. 나한테 시간을 달라. 나와 할말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끝날 순 없다. 할머니랑 외삼촌한테 당한 모욕 이렇게 사과하겠다"라며 무릎을 꿇었다.

신강현은 "강현씨 나하고 이야기 좀 해요 제발"이라고 사정하는 문희재를 향해 "백번 천번을 이야기해도 나한테는 미안하다는 말 밖에는 못듣는다. 나같은 놈 잊어버리고 자신감 넘치는 당당하던 문실장으로 돌아가라. 이렇게 문실장이 망가질 만큼 나 그렇게 대단한 놈 아니다. 그리고 문실장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라. 제대로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는 상대 만나서 행복해지길 바란다. 진심으로"라고 답한 뒤 집을 나섰고 문희재는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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