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레이양
방송인 레이양이 어린이 안전을 장려할 친선대사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 공동대표는 지난 24일 레이양을 '어린이안전 친선대사(Good Will Ambassador for Safe Kids)'로 위촉했다.
송 대표는 "전반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줄어들고 있으나 지난해 어린이 사망자 수는 오히려 급증했다"며 "강한 의지와 실천력을 지닌 레이양씨가 어린 시절 몸소 겪은 교통사고 체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해 나서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레이양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인해 겪은 마음의 고통은 정말 심각했었다"며 "이후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하고 살이 찌고 결국 굳은 결심을 하여 운동하다?피트니스 트레이너가 되었다. 폭식 후 다이어트와 체력훈련 경험이 있으니 어린이 교통안전 뿐 아니라 식생활 안전, 스포츠 안전을 위해 세이프키즈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레이양은 앞서 경찰청이 공동 주관하는 '엄마손 캠페인' 친선대사 등을 위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