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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환자 급증, 피부 건조한 상태로 방치했다가..'피부염 발전' 주의 필요

입력 2016-02-23 08: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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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건선 환자 급증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 몸에 극심한 가려움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피부를 건조한 상태로 방치하다가는 자칫 건성습진 등 피부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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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건선피부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8만 6천여 명. 이 가운데, 11월에서 2월사이, 병원을 찾은 환자의 비율이 64퍼센트나 된다.

특히 가렵다고 피부를 긁으면 피부 손상과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찬 공기에 의해서 피부에 보습인자가 적어지게 된다. 처음에는 가려움증을 호소하게 되지만 계속 긁거나 보습관리가 안되는 경우에는 거기에 2차적으로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샤워 시 몸을 거칠게 미는 등의 피부 자극을 주는 행동을 피하고 보습제를 발라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 줄 것을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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