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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 프로젝트' 스누퍼, 겨울 바다 입수+폭풍 오열한 사연은?

입력 2016-02-23 1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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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스누퍼 프로젝트'에서는 마지막 소원을 수리하기 위해 겨울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스누퍼의 모습이 그려진다. 스누퍼 멤버들은 23일 오후 방송될 '스누퍼 프로젝트'에서 겨울 바다를 보고 싶다는 멤버들의 소원을 받고 인천으로 다함께 여행을 떠났다.

[스누퍼 프로젝트. 사진=MBC뮤직 '스누퍼 프로젝트' 방송화면 캡처]
[스누퍼 프로젝트. 사진=MBC뮤직 '스누퍼 프로젝트' 방송화면 캡처]

바다에 도착한 멤버들은 방송 초반에 이야기했던 겨울 바다 입수 소원을 직접 수리하기 위해 입수 멤버 선정 게임을 펼쳤다. 특히 미리 손을 담가보며 차가운 겨울 바다를 간접 체험한 멤버들은 이를 피하기 위한 과도한 의욕으로 예상치 않은 몸개그가 터져 나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게임을 통해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멤버 3인은 잠시 망설이는가 싶더니 겉옷을 벗고 의기양양하게 차가운 겨울 바다에 입수해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이내 뼈 시린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콧물 범벅이 된 채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이 깜짝 준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의 모습에 환하게 웃던 멤버들이 이내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영상 편지 후에는 한 멤버의 어머니가 직접 손으로 쓴 편지가 도착해 이를 읽던 멤버는 오열에 가까운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스누퍼의 패기 넘치는 겨울 바다 입수, 그리고 눈물과 감동의 영상편지는 23일 오후 7시 MBC뮤직 '스누퍼 프로젝트' 마지막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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