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혜진 기자]유준상이 강추위도 막을 수 없는 열정남으로 등극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연출 김홍선, 작가 류용재)로 돌아오는 배우 유준상이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카리스마 넘치는 앵커로 변신해 리포팅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이 비하인드 사진 속 단연 압권은 바로 추위 속 입김이다. 포즈와 표정에서 드러나는 긴장감과 더불어 계속해서 나오는 입김. 실 포스터 촬영 당일은 체감 온도 영하 30도의 한파가 몰아친 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서 유준상은 놀라운 집중력과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임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피리부는 사나이’서 유준상은 국민 앵커 윤희성 역을 맡았다. 윤희성은 국민들에게 ‘신뢰’의 아이콘으로 손꼽히지만, 사실은 시청률 지표에만 관심을 가지며 ‘대중은 힘 없는 사실보다 자극을 원한다’고 생각하는 이중적인 인물이다.
유준상의 이중적인 캐릭터 연기가 기대되는 ‘피리부는 사나이’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tvN ‘라이어 게임’의 연출 김홍선과 작가 류용재가 의기투합하며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리며, 갈등 해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7일 (월) 밤 11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