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정지민 공휘 결혼'
개그우먼 정지민과 가수 공휘가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공휘가 정지민을 위해 BGM을 만든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3년 전 기독교 문화사역팀에서 만나 약 1년전부터 교제를 시작한 공휘와 정지민은 서로의 일을 응원하며 에쁘게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한 가지로 공휘는 여자친구 정지민이 출연하는 KBS '개그콘서트' 코너 '301 302'을 위해 직접 BGM '이불킥'을 만들어 준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4월 30일 여의도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인 두 사람은 현재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정지민은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 감사하고 설린다"며 "서로 존경하며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 것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빛날 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지민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불편한 진실', '복숭아 학당', '후궁뎐;꽃들의 전쟁', '301 302', '벼락 맞은 문방구 시즌2' 등에 출연해왔으며, 2008년 데뷔한 공휘는 '플라이 코리아', '외사랑' 등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