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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마일 류현진' 근황 보니 반가워...구속 80→84마일로

입력 2016-02-23 14: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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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84마일 류현진

류현진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근황이 공개됐다.

류현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포수를 앉혀 놓고 처음으로 던졌다(First time with catcher down)"며 투구 동영상을 올렸다.

사진 : 류현진 인스타그램
사진 : 류현진 인스타그램

약 15초짜리 영상 속 류현진은 불펜에서 포수를 향해 속구를 던졌다. 포수와 정규 투구 거리인 18.44m 떨어져 정상적으로 투구를 했으며, 구속을 80에서 84마일로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5월 21일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최근 인터뷰에서“서두르지 않고 프로그램에 맞춰 시즌을 대비하겠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 어깨 마사지 등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낸 바 있기에 이번 소식은 야구팬들에게 더욱 반가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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