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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TV] ‘슈가맨’ 4옥타브 넘나드는 고음 종결자 등장 ‘폭풍 가창력’

입력 2016-02-23 13: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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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실 기자]‘슈가맨’에 고음 종결자가 등장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차세대 디바 에일리와 정은지가 출연해 대결을 펼친다.

사진=JTBC
사진=JTBC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폭풍 보컬이 돋보이는 고음 종결자가 슈가맨으로 출연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경호와도 견줄만한 고음을 뽐내던 유재석팀의 ‘슈가맨’에 대해 MC 유재석 김제동 김이나 산다라박은 “변성기가 안 지난 듯한 미성”을 가졌다고 표현했다. 활동 당시와 비교해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성에 방청객 역시 그 시절로 돌아간 듯 추억에 잠겼다. 파워 넘치는 록부터 부드러운 발라드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한 유희열팀의 ‘슈가맨’ 역시 4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을 자랑하자 “목젖이 있는 게 맞냐”는 의혹까지 제기되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고음의 탑을 달리는 두 슈가맨이 즉석 고음대결을 펼치자 에일리와 정은지 역시 폭풍 고음을 선보이며 팽팽한 승부에 긴장감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방송에는 특별히 김제동이 일일 MC로 참여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다.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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