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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무림학교’ 이현우, 기체술 실패? “제대로 멈춰야 될 것”

입력 2016-02-23 2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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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이현우가 왕치앙을 상대로 기체술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드디어 시작되는 무림대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림대회에서 학교와 친구 모두를 지켜내고 싶은 마음인 시우(이현우)는 유혈사태 없이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기체술을 배우고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하지만 무송(신현준)에게서도 그 답을 찾지 못하며 시우는 홀로 훈련에 매진했다. 이를 지켜보던 태오(김동완)은 “네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가능하지 않겠냐”며 응원했다.

태오의 말에 용기를 얻은 시우는 순덕(서예지)를 상대로 기체술에 도전한다.

하지만 순덕의 주먹은 그래도 내리꽃히며 결국 기체술에 실패하고야 말았다.

거듭 이 행위를 반복하는 시우에 치앙은 화를 내며 “뭐하는 짓이냐”고 따져물었다.

기체술을 연마하고 있다는 시우의 말에 치앙은 시우를 밀쳐내며 “너 이번엔 정말 제대로 멈춰야 될 거다”라고 주먹을 날렸다.

그러나 순간 멈춰서는가 싶었던 치앙의 주먹은 그대로 시우의 얼굴에 내리꽃히며 기체술은 결론적으로 실패하고야 말았다.

한편 홀로 연습에 매진하던 치앙은 시우에게서 느껴졌던 기운을 회상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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