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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비정상회담' 이병헌 감독, "소유욕이나 허세, 비정상 아냐"… 이유는?

입력 2016-02-23 0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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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비정상회담' 이병헌 감독이 비주류를 선호하는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서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이병헌 감독은 "소유욕과 허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영상캡처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영상캡처

이어 이병헌 감독은 "저도 이런 성향이라 정상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제가 비주류를 선호하는 취향이기 때문에 이것을 비정상이라고 말하면 제가 이상해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제가 감독님 영화 '스물'을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싫어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묻자 이병헌 감독은 '비정상' 버튼을 눌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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