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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월드투어 파이널 콘서트 韓中 동시 생중계

입력 2016-02-23 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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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남성 그룹 빅뱅의 월드투어 ‘메이드(MADE)’의 파이널 서울 콘서트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하는 빅뱅의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 중 6일 마지막 공연을 공개하기로 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V를 통해 중국에서는 텐센트를 통해 동시 생중계한다.

이번 빅뱅의 서울 콘서트는 총 3회나 개최됨에도 티켓 예매 오픈과 함께 매진을 기록하는 등 티켓 가뭄으로 몸살을 앓았다.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네이버 V는 생중계와 다시보기를 통해 빅뱅 멤버 전체를 보여주는 앵글과 다섯 멤버별 개인 모습을 담은 앵글 등 총 6개의 카메라 앵글 중 원하는 장면들을 골라 볼 수 있는 멀티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뱅은 지난해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북미, 오세아니아 투어 등 전 세계 13개국 32개 도시에서 약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세계적인 조명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로이 베넷(Roy Bennett), 비욘세의 비디오그래퍼로 활약 중인 에드버크(Ed Burke), 4년째 빅뱅과 월드투어로 호흡을 맞춰온 음악 감독 길 스미스II(Gil Smith II)와 외국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조나단 리아(Jonathan Lia) 등 세계 유명 스태프들이 합류했다. 이와 함께 뉴욕 타임즈, 빌보드, 더 가디언 등 해외 주요 언론으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빅뱅은 23일과 24일 일본 도쿄돔에서 총 관객수 91만 1000명 규모의 일본 돔 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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