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윤하' 비중격만곡증, "노래하는 스케줄 전면 취소"… 2년동안 앓아왔다?

입력 2016-02-23 19:33:53
    • 복사완료!

[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윤하가 비중격만곡증 투병 소식을 전하며 스케줄 취소 입장을 밝혔다.

사진: '더 셀러브리티' 제공
사진: '더 셀러브리티' 제공

윤하는 23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몇 주간 많은 고민과 패닉을 겪다가 겨우 마음을 다잡고 글을 올린다. 먼저, 슈가맨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드린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목 컨디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9일 설특집으로 방송된 '슈가맨'에 윤하는 정준영과 함께 출연했으나 컨디션 난조로 제대로 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팬들의 우려를 낳은 바 있다.

윤하는 최근 2년 동안 비중격만곡증을 앓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윤하는 “이것은 수술로 고칠 수 있는데, 수술을 할만한 시간적 여유 그리고 수술을 하고 나서 다시 발성을 잡아야 되는 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바로 고칠 수가 없는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윤하는 목 상태 악화로 노래를 해야 하는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으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저의 목소리를 되찾고 무대에 서겠다” “행사와 방송 출연 등 이 감사한 일들을 거절하는 것이 너무나 힘든 상황이지만 더 이상 실망스런 무대와 그런 역사를 만들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