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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무림학교’ 김동완, 2회 출연이 끝? “지켜야 할 사람 생겼다”

입력 2016-02-23 2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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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김동완이 떠나갔다.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드디어 시작되는 무림대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총장실을 찾은 태오(김동완)은 무송(신현준)에 대회를 지켜보고싶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먼저 떠나야겠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이에 무송 역시 아쉬움을 드러냈다. 태오는 무송이 눈여겨보고 있는 대상이 시우(이현우)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이를 언급했다.

태오가 학교를 떠나간다는 소식을 들은 시우는 마지막으로 태오를 만나기 위해 급하게 뛰어왔다.

시우가 물어볼 것이 있다고 하자 태오는 “순덕이가 나한테 진짜 시집온다고 했던걸 물어보려는 거냐”며 “신입생 환영회때 술 마시고 한 이야기”라며 웃어 넘겼다.

그러나 정작 시우가 물어본 것은 2년전 무림대회 직후 떠나간 이유였다.

태오는 “정말로 지켜야할 사람이 생겄거든”이라며 “내 아이, 내 아내”라고 가족을 지켜야한다고 전했다.

이에 시우는 “도망간 게 아니라 지킨 것”이라며 그간 태오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무림대회를 앞두고 있는 시우에 태오는 “넌 지켜낼 수 있을 거다”라며 “너의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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