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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족 차오루, 동상이몽 출연해 묘족 전통 춤 선보여

입력 2016-02-23 23: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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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묘족 차오루

묘족 차오루가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딸의 갑질에 힘들어하는 엄마가 출연해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김구라는 "차오루는 내가 발견한 예능 원석"이라며 "차오루가 중국의 소수민족 묘족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개인기를 요구하는 MC들의 제안에 묘족 차오루는 현장에서 묘족 전통 춤을 선보이는 데 이어 전현무의 성대모사를 소화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동상이몽
사진 : 동상이몽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차오루에 “왜 그딴 거 쫓아하고 그러냐”며 호통을 쳤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차오루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서른 살이라고 나이를 공개한 차오루는 흑백인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흑백 돌사진이 전통이냐”며 “중국 사람 느낌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묘족 차오루는 “중국사람이니까”라고 말하며 “부모님이 그냥 기념하고 싶어 찍으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차오루는 "나이가 어려서 사기를 당해도 다 경험이다"며 "인생은 완벽하지 않다. 나 같은 경우 어렸을 때 엄마가 지나치게 보호하고 연애도 못하게 했다. 인생을 못 즐겨서 정말 안타깝다"고 고백했다.

이어 차오루는 "(연애는 못해봤지만) 썸은 타봤다"면서 "많이 사귀면 눈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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