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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택시’ 차지연, 생활고 고백 “수석하고도 학교 못 가”

입력 2016-02-23 2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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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택시

‘택시’ 차지연이 생활고로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음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는 ‘걸크러시 끝판왕, 쎈 언니들이 왔다’ 특집으로 ‘복면가왕’에서 5연속 가왕을 차지한 차지연과 연기파배우 이엘이 출연했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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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차지연과 이엘은 ‘대학 중퇴’라는 이력이 똑같다고 MC들로부터 지적받았다. 이에 차지연은 서울예술대학교에 입학해 늘 수석을 놓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처음엔 장학금을 타지 않으면 학교를 다닐 수 없을 지경이었으나, 후에는 수석 장학금이 주어져도 학교를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생활이 좋지 않았다고.

이후 차지연은 커피집과 고깃집, 국수집, 크리스마스 산타 분장을 하고 전단지를 돌리기도 했다고 밝혀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며 차지연은 제일 쏠쏠한 일로는 아무래도 가요제에서 받는 생필품과 상금이었다며, 그곳에서 적어도 3등 안에는 들었다고 자랑했다.

한편, ‘현장 토크쇼-택시’는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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