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류준열 고소예정 류준열 일베 논란
일베 논란으로 최근 몸살을 앓았던 류준열이 참다 못해 칼을 빼들었다. 지난 23일 류준열이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글과 사진이 뒤늦게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사진 속 '엄마 두부 심부름'이라는 글에서 의혹이 비롯된 것. 그러나 이는 한 웹툰의 에피소드 임이 밝혀졌고, 이후 사진이 더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부분만 악의적으로 편집돼 논란이 퍼졌다.
이후 류준열과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밝히며 일베 논란에 대해 당혹스러운 심경과 고통을 토로했다. 이 와중에 복수 누리꾼들은 류준열 계정을 이용해 일베 사이트에 가입하려던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에 대해 류준열 소속사 측 관계자는 25일 "일베 의혹 등의 내용을 최초 유포자를 찾아내고, 아이디를 도용한 네티즌을 처벌하기 위해 오늘 오후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류준열의 일베 논란에 안재홍, 변요한, 20년 지기 친구들이 발벗고 '류준열 지키기'에 나섰다. 이들은 하나같이 류준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며 "확신할 수 있다. 류준열은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입을 모아, 그의 인성을 가늠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