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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 ‘태양의 후예’, 이광수·이종혁 이어 유아인까지…눈호강 특급 카메오 군단

입력 2016-02-26 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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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이광수, 이종혁에 이어 유아인까지. ‘태양의 후예’는 카메오 캐스팅까지 ‘특급’이었다.

26일 오전 유아인이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극본 김은숙, 김원석)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태양의 후예’가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드라마인 만큼 유아인 역시 지난 12월에 이미 촬영을 마쳤고, 극 후반부에 등장할 예정이다. 영화 ‘베테랑’, ‘사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하며 지난 한 해 그야말로 ‘아인시대’를 만들었던 그의 특별 출연 소식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태양의 후예’는 막강한 제작진 군단과 화려한 출연진 면면, 100% 사전제작 드라마, 그리스 로케이션 촬영 등, 많은 요소들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아왔다. 여기에 더하여 앞서 1, 2회를 통해 배우 이광수와 이종혁이 특별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광수는 송중기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는 바, 그와의 의리로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이광수는 24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첫 회에서 사격게임장 직원으로 등장해 극에 코믹 요소를 제공했다.

또한 이종혁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김은숙 작가와 인연을 맺었던 터. 이종혁은 전투 중 사망한 유시진(송중기 분)의 전우로 등장해, 짧은 출연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관계자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배우들이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얼굴을 비출 것이 예고됐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 기존 출연진만으로도 ‘특급 라인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태양의 후예’가 막판까지 초반의 화제성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

‘태양의 후예’는 방대한 스케일과 오랜만에 작품으로 복귀한 송혜교-송중기의 달달한 케미스트리로 첫 방송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많다’는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카메오 출연은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며 드라마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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