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혜지 기자][POP미리보기]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조봉희, 합병 제안 거절
종영을 앞두고 있는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아침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조재균(송영규) 살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오애숙(조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애숙은 조봉희를 만나 혼자 남겨질 자신의 딸 서모란(서윤아)를 부탁하지만, 오애숙은 차갑게 뒤를 돌아 선다.
오는 24일 전파되는 126화에서는 오애숙(조은숙)이 수 차례의 악질 범죄행위로 인해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긴 감옥살이를 할 예정이다.
이날 윤회장(윤주상)은 조봉희(고원희)에게 명성과 대영이 손을 잡으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지만 조봉희는 “패션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그 제안을 거절, 자신의 뜻깊은 포부를 밝혔다.
이 가운데 앞서 미국 교수 제안을 받은 박미순(황금희)은 서모란(서윤아)에게 미국으로 떠나 다시 함께 시작할 것을 요구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종영까지 단 3회 만을 남겨 두고 있는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가 과연 어떤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 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