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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피해입은 불법레이싱 가해자 3명 '검찰 송치'돼

입력 2016-02-23 18: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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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김혜성

배우 김혜성이 당한 '불법레이싱 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파주경찰서는 반년의 수사 끝에 김혜성이 관련된 불법 레이싱의 사고의 가해자를 밝혀냈다.

사진:난폭운전
사진:난폭운전

지난해 9월 26일, 김혜성은 오전 0시 50분 경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의 자동차극장 인근 도로에 있었다. 그는 매니저 등과 함께 카니발 안에 있었으며, 느닷없이 다른 차량이 카니발을 들이받아 사고를 당했다.

차량 안에서 쉬고 있던 김혜성 등 소속사 관계자는 3명 모두 전치 3주의 피해를 입었다.

카니발을 들이받은 차량은 포르셰 마칸, 벤츠 등으로 가속을 밟아 드래그레이싱을 하는 중이었다. 직선도로에서 불법인 '불법 레이싱'을 펼치던 이들은 사고의 증거를 감추기 위해 블랙박스를 없앤 혐의도 받고 있다.

27세 김 모씨, 28세 엄 모씨, 33세 박 모씨등은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및 공동위험행위, 증거인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또 이들은 지난달에는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불법레이싱은 차량 소음기를 개조해 배기음을 키운 경우가 많으며, 소음 민원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비노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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