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탕웨이 임신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중국 영화배우 탕웨이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태용과 탕웨이는 과거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예술극장에서 개막작 '당나라 승려'를 관람한 바 있다.
이에 출연한 타이완 배우 리캉성(이강생)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태용 탕웨이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나라 승려로 분한 리캉성과 연출을 맡은 대만 예술가 차이밍량, 김태용·탕웨이 부부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탕웨이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탕웨이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태용과 내게 좋은 소식이 있다. 우리는 개구쟁이 원숭이(아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글을 올리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영화 '만추'에서 감독과 배우로 호흡한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지난 2014년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