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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화려한 유혹' 차예련, "미래가 날 범인으로 지목했다" 벌벌

입력 2016-02-23 2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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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유혹' 방송돼

23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화려한유혹'의 41회가 '그 노인네하고 여행을 왜 가!'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이날 방송에서 박정아는 "어머님(최강희)이 일주를 아이 민 범인으로 의심하는 것 같다. 일주가 진형우와 어머님이 외국 못 나가게 밀었을 수도 있다."라고 추측했다.

차예련의 범행이 드러날 확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는 차를 몰고 가다가 횡단보도에 서 있는 과거 미래의 얼굴을 보았다. 지나가던 아이와 엄마였지만, 차예련은 미래의 얼굴을 겹쳐 보면서 두려움을 떨쳐내지 못했다.

차예련은 자신의 범행이 드러날까봐 걱정이 돼 불면증에 시달렸다. 그는 김호진에게 "문서를 찾아야 한다. 그 문서가 나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미래가 자신을 범인으로 지목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어 그는 문서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창완은 차예련에게 "그깟 문서 하나 가져오지 못하느냐. 이럴거면 내 집에서 나가라"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차예련은 비자금 관련 사실을 정진영에게 폭로하겠다고 말하면서 김창완과의 거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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