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일성 사기혐의, 또 다시 입건… 프로야구단 입단 시켜주겠다며

입력 2016-02-27 1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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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하일성 사기혐의

야구 해설가 하일성이 사기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한 매체는 부산 강서경찰서에서 아들을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지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사기)로 하일성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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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은 2014년 4월 지인 이모씨의 아들을 “부산이나 경남지역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주겠다”며 이씨로부터 5천만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아들이 프로구단에 들어가지 못하자 지난해 하일성을 고소했다. 이에 하일성은 빌린 돈이라고 주장하지만, 경찰은 돈을 갚을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일에 대해 “하일성이 이 돈을 개인 빚을 갚는 데 사용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하일성은 지난해에도 지인으로부터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입건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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