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딸금사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방송되었다.
27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내 딸 금사월' 50회에서 박상원은 백진희와 힘을 합쳐 천비궁을 위한 소나무를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창민(강만후 역)은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시찰하겠다는 공무원들의 입장을 전해 듣게 되었다.
손창민은 "모래도 섞고 해서 단가를 낮추어라. 무너진다고 해도 하루 이틀만 버티면 된다."라고 말하면서 무조건 빨리 일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경합을 앞두고 시찰을 대충 마무리 하려고 했다.
경합 날, 백진희(금사월 역)는 "천비궁 수제자이기 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가 높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백진희가 시간을 끌고 있는 동안, 박상원은 뒤늦게 경합 장소를 찾았다.
박상원은 천비궁 건축의 기본 재료라면서 질좋은 소나무를 공개했다. 박상원은 "120년된 소나무에는 못 미치지만, 설계 전까지 질 좋은 상품을 준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창민은 "금강송을 키우고 있는 땅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를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