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계절별 마시기 좋은 차, 눈으로 먹고 향기로 느끼는 '진달래차'

입력 2016-02-26 2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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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계절별 마시기 좋은 차

겨울철이 지나고 따뜻한 봄날이 되면, 어떤 차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을까?

지난 2015년 봄에 방송된 KBS1의 '6시 내고향'에서는 꽃잎을 직접 따서 꽃차를 만들어 먹는 방법이 공개되었다.

사진:계절별 마시기 좋은 차
사진:계절별 마시기 좋은 차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남 담양군 월산면에 사는 출연자는 담양군 진달래 꽃밭에 핀 꽃을 따 잎을 바구니에 담았다.

직접 꽃차를 만들어 먹는다는 출연자는 "차를 만들어 먹으면, 색이 변하면서 향긋한 차를 마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천으로 핀 진달래 꽃잎을 먹어 본 리포터는 "달짝지근한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 출연자는 "난 꽃, 산수유 꽃도 꽃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농원에서 꽃을 딴 출연자는 꽃잎을 유리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냈다. 리포터는 꽃 차가 우려지는 모습을 보면서 "웅크렸던 꽃이 확 피었다."라고 말했다.

꽃차를 마신 리포터는 "눈으로 한 번 먹고, 향을 코로 먹고, 입으로 먹으니까 향기가 온 몸에 퍼진다. 오감이 살아난다."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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