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계절별 마시기 좋은 차
겨울철이 지나고 따뜻한 봄날이 되면, 어떤 차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을까?
지난 2015년 봄에 방송된 KBS1의 '6시 내고향'에서는 꽃잎을 직접 따서 꽃차를 만들어 먹는 방법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남 담양군 월산면에 사는 출연자는 담양군 진달래 꽃밭에 핀 꽃을 따 잎을 바구니에 담았다.
직접 꽃차를 만들어 먹는다는 출연자는 "차를 만들어 먹으면, 색이 변하면서 향긋한 차를 마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천으로 핀 진달래 꽃잎을 먹어 본 리포터는 "달짝지근한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 출연자는 "난 꽃, 산수유 꽃도 꽃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농원에서 꽃을 딴 출연자는 꽃잎을 유리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냈다. 리포터는 꽃 차가 우려지는 모습을 보면서 "웅크렸던 꽃이 확 피었다."라고 말했다.
꽃차를 마신 리포터는 "눈으로 한 번 먹고, 향을 코로 먹고, 입으로 먹으니까 향기가 온 몸에 퍼진다. 오감이 살아난다."라고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