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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류준열, "요즘 스스로 단단해지고 있는 것 느껴"

입력 2016-02-27 1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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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꽃청춘 류준열

배우 류준열이 공식석상에서 '일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류준열은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로 남자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은 바로 전 날인 24일 '일베 논란'에 휩싸여 예상치 못한 고초를 겪었다.

시상대에 오른 류준열은 쉽게 입을 떼지 못하더니 "요즘 내가 많이 느끼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단단해지고 있다고 느끼는 데에는 감사할 일들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감사를 드려야 할 분들이 많다. 그리고 감사를 드려야 할 분들이 많다는 것 자체가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감사한 분들이 이 상을 뽑아 주셔서 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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