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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가 내 귀중품" 닭살멘트 폭발

입력 2016-02-28 2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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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김현주와 지진희가 찜질방 데이트를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마지막회에서 도해강(김현주 분)과 최진언(지진희 분)이 찜질방에서 데이트를 하며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이날 최진언은 목욕가방을 들고 자신을 향해 오는 도해강을 길에서 마주쳤다. 최진언은 도해강을 바라보며 "나 지금 당신에게 반했어"라고 말했고 도해강은 "그럴 줄 알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가방을 달라는 최진언에게 도해강은 "싫어, 빽은 여자의 자존심이야"라고 거절했으나, 최진언은 "줘, 내 여자의 백은 남자의 자부심이야"라고 말하며 기여이 도해강의 가방을 건네받았다.

찜질방에 도착한 최진언과 도해강. 귀중품을 카운터에 맡기라는 직원의 말에 도해강을 앞으로 끌어당기며 "나의 귀중품"이라고 닭살 멘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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