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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장영실' 송일국-이지훈, "혼천의 두고 갈등"… 폭풍 분노

입력 2016-02-28 2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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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장영실' 송일국과 이지훈의 갈등이 깊어졌다.

28일 방송된 KBS '장영실'에서는 희제가 자신이 만든 해동금루를 조선의 공식 시계로 지정해달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KBS '장영실' 영상캡처
사진: KBS '장영실' 영상캡처

이날 장희제는 "날 죽이고 싶었을 텐데 어찌 참았느냐"며 "내가 미워 죽을 지경이었겠지"라고 과거에 있었던 장영실과의 갈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영실은 "다 잊었습니다"고 그를 용서했고, 장희제는 "잠시 장희제를 위한 세상이 올 줄 알고 들떴는데, 네가 돌아왔다"고 당시 질투심이 들었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장희제는 "무슨 볼 일로 나를 찾아왔느냐"고 물었고, 장영실은 "혼천의 환들은 제각각 돌아가지 않는다"며 장희제가 만들고 있는 해동금루에 대해 충고했다.

이에 장희제는 "말도 안된다. 네가 질투를 하는 구나"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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