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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천상의 약속’ 이유리, 상차림 의뢰인 알고 충격

입력 2016-02-25 07: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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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상차림 의뢰를 받은 집이 백도그룹임을 알았다.

KBS2
KBS2

이날 이나연은 상차림 의뢰를 위해 어머니 양말숙(윤복인 분)의 도움을 받아 음식 준비에 나섰다.

한껏 음식을 챙겨 의뢰인의 집 앞에 온 이나연은 곧 그 집이 익숙한 곳이란 걸 알았다. 바로 과거 자신이 파양 당했던 기억이 있는 집인 것.

게다가 자신의 연인을 뺏어간 장세진(박하나 분)가 있는 백도그룹의 집안인 것을 알고서 나연은 의뢰인이 세진을 위해 귀국상차림을 부탁한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연은 세진의 집 대문을 바라보며 한동안 멍한 모습을 보여 그가 받았을 충격을 느끼게 했다.

한편,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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