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봄 꽃샘추위' 북극 해빙 영향으로 3-4월 변덕스러운 날씨 지속

입력 2016-02-24 1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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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올봄 꽃샘추위

올봄 꽃샘추위는 4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3개월 날씨 전망을 발표하며 3~4월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다고 밝혔다.

사진 : KBS2 뉴스
사진 : KBS2 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북극 카라,바렌츠 해의 해빙(바다얼음)이 평년보다 많이 적은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대륙 고기압이 발달할 수 있는 3월,4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봄 대체로 포근한 날씨 속에서도 꽃샘추위가 찾아와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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