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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정인성-오희준-김유진-박승준-김지훈 5인조 데뷔 '노크'

입력 2016-02-29 2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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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크나큰' 정인성

YNB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새 보이그룹 '크나큰'이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멤버 김유진, 박승준, 김지훈, 정인성, 오희준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 크나큰은 2016년 2월 29일부로 데뷔했다.

사진:크나큰
사진:크나큰

이날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그룹 '크나큰'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크나큰은 자신들의 그룹명에 대한 스토리를 밝혔다. 크나큰은 크나큰 사람이 되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K-POP KNOCK'라는 말의 줄임말로 케이 팝을 노크해 음악으로 문을 두드린다는 복합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크나큰'이라는 이름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으며, 들을 수록 어감이 좋아서 만족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룹 크나큰에서 가장 어린 나이를 소유한 멤버는 오희준이다. 그는 96년생으로 신장 178센티미터이며, 아티스트적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멤버다.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멤버는 95년생 김지훈이다. 그는 신장 184센티미터로 대중적인 국민그룹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다.

94년생 정인성은 신장 183센티미터로 시아준수, 김범수, 나윤권 선배님을 존경하는 멤버다. 그는 노래잘하는 그룹이 되고 싶으며, 팬들과 듀엣을 해보고 싶은 꿈이 있다고 밝혔다.

김유진, 박승준은 둘 다 93년생으로 186, 188센티미터의 장신 소유자다. 두 멤버는 각각 아티스트적인 그룹, 장수하는 그룹이라는 데뷔 포부를 말했다.

평균 신장이 180센티미터가 넘는 보이돌의 탄생은 3월 3일 '노크' 공개로 본격 점화된다. 오는 3월 1일부터 MTV '더 쇼'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일 그룹 크나큰과 그들의 신곡 노크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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